【 앵커멘트 】<br />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농지가 외지인들의 투기 표적이 됐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.<br /> 사회부 민지숙 기자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【 질문1 】<br /> 시흥시 '과림동', 이곳은 광명·시흥 3기 신도시에서 어떤 위치에 있길래 투기의 표적이 된 거죠?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네, 원래 논이나 밭 같은 농지는 거래 자체가 <br />많지 않습니다. <br /><br /> 그런데 지난 3년 동안 과림동 한 지역에만 130건이라는, 비정상적으로 많은 매매가 이뤄진 겁니다. <br /><br /> 애초에 광명시흥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서울과 가깝고 최대 규모 사업으로 주목받았는데요.<br /><br /> 참여연대 측은, 과림동에 공동 택지가 조성된다는 발표 전에 광범위한 투기가 발생했고, 여기에 LH직원들이 가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<br />【 질문2 】<br /> 처음 LH 투기 의혹이 나왔을 때도 그랬고, 이번에도 등장한 곳이 북시흥농협인데요.<br /> 어떤 곳이죠?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지금 엘에이치 뒤...
